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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영상/CG / 이명근 수강생
- 작성일2022-10-21
- 조회수8,290
LEE MYEONG GEUN
모션/영상/CG학과이명근 수강생
강사님께서 하나하나 이해하기 쉽게 잘 알려주시며 혹여 중간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 바로바로 집어주시면서 어려운 수업이지만 따라가는데 지장이 없도록 해주십니다. 처음에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난이도가 높은 수업이긴 하나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강사님께서 잘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말고 들어도 좋은 수업입니다.
쉽게 잘 설명해주며 문제에 대한 피드백도 빠르고 정확합니다.
by . 이명근 수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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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자 인가요? 비전공자 인가요?비전공자이며 아무 관계없는 정치외교학과를 전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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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목적은 무엇인가요?오래전부터 영상 혹은 미디어 계통으로 진로를 잡고 여러 방면을 알아보는 중에 요즘 게임이나 영화 등에 사용되는 3D계통이 핫하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평소 관심도 많았던터라 이번 기회에 확실히 배워서 추후에 취업까지 준비해보려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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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듣고 있는 수업은 어떤 수업이고, 지금의 강사님께 전하고 싶은 말은?현재 저는 마야 수업을 듣고있으며 강사님께서 하나하나 이해하기 쉽게 잘 알려주시며 혹여 중간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 바로바로 집어주시면서 어려운 수업이지만 따라가는데 지장이 없도록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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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면서 어떨 때 가장 힘든가요? 그리고 자신만의 극복 방법이 있나요?저는 공부하기 위해 혼자 대구에서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공부 내용이나 진도에 대한 어려움 보다는 서울에서 혼자 지내면서 공부한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가장 큰 어려움이라 생각합니다. 학원을 마치고 집에 돌아 왔을때 혼자 있다보면 문득 외로움이 밀려오곤 합니다. 본가 가까이에서 혼자 지내는것과 타지에서 혼자지는것은 그래도 심적으로 차이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그럴때는 보통 야구를 보거나(지면 스트레스가 더 쌓이긴 하지만 외로움은 사라진답니다) 비시즌일 경우에는 좋아하는 노래를 하나 골라서 세션이랑 보컬 녹음을 해서 편집영상을 만들곤 합니다. 그러고 나면 기분이 한결 괜찮아져서 다시 공부에 전념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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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더블유컴퓨터아트학원에 와서 상담을 받았을 때의 느낌은 어땠나요?처음에 와서 상담 받을때는 에펙을 배우던 때였습니다. 그때는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설렘반 내가 서울에서 잘 생활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반이었습니다. 그러나 상담을 받으며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확실히 배워둬야겠다. 그리고 걱정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마야를 배울때 선생님께서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해서 큰 걱정 없이 상담을 받았고 꼭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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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배우면서 더블유컴퓨터아트학원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말해주세요.장점은 상담도 자세하고 친절하게 해주시고 수업또한 따라가기 쉽게 잘 설명해주며 문제에 대한 피드백도 빠르고 정확하다는게 아닐까 합니다. 학원 위치도 좋구요.
단점이라 함은 한번씩 마야를 돌리다보면 간혹 프로그램이 꺼진다는게 있을수 있겠지만 이건 마야자체가 워낙 무겁다보니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고 중간중간 저장만 잘해준다면 별 문제는 없는것같습니다. -
지금 배운 수업을 이제 막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처음에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머뭇머뭇 하시는 분들이 많을껀데 난이도가 높은 수업이긴 하나 난이도가 무색할 정도로 강사님께서 잘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말고 들어도 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워낙 핫한 시장이다 보니 배워두면 추후에 취업을 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될건이라고도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망설이면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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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새해의 소망이나 목표는 무엇인가요?아직 대학교 졸업학기를 다니고 있는 상태여서 대구 서울 왔다갔다 하면서 올해 무사히 학교를 마치는것이 가장 큰 목표이고, 이번 수업을 잘 들어서 취업 준비 잘 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